109

시르미오네

호수와 하늘의 경계가 없는 절경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호수인 가르다 호수 안쪽으로 뾰족하게 들어와 있는 도시 시르미오네 입니다하늘과 구분되지 않는 가르다 호수 위로 세워진 스칼리제라 성이 고풍스러운 중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성 위에 올라서 바라보면 시르미오네가 마치 바다 위에 떠있는 마을이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져요직접 보면 바다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넓은 가르다 호수를 품고 있어서 휴양을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옵니다성문 앞에 놓인 작은 다리를 건너 들어가면 오랫동안 신비로움을 간직해온 중세 마을 시르미오네를 만날 수 있어요해가 질 무렵에는 맑은 호수에 담기는 석양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특별한 순간을 선사합니다하늘의 경계가 없는 가르다 호수와 오랜 역사가 담긴 마을이 만들어내는 절경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시르미오네 입니다

위치보기

맨 위로